첨부파일을 읽어보고 너무나도 개탄스러워 이글을 남깁니다.

지난 7년간 창의력교육협회를 허위사실로 비난하고, 심각하게 명예훼손하며 무고 등 범죄 행위를 해 온 일당들의 비위가 명백히 나타난 사실을 보고 그 동안 마음고생을 너무나도 많이 한 협회 관계자들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꼭! 드리고 싶습니다.

정의는 반드시 승리 합니다...

그 동안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무대였던 OM대회를 한국창의력교육협회로 부터 파행적으로 갈취하여 얼마나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피해를 입혔습니까?

 아직도 죄를 뉘우치지 못하고  계속적으로 OM사이트와 블로거 등을 운영하고 있는 등 앞으로 또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학생, 학부모, 지도교사의 피해를 막고 공익을 위해서라도 법적조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
OM을 사랑했던 팬으로서 이글을 남깁니다.

창의력교육협회 관계자 여러분 화이팅!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