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gin 회원가입 mypage
 
 
 
공지사항
행사정보
자유게시판
질문과답변
포토갤러리
관련뉴스
 
 
이름 최경락
상세 date : 2009-12-16, hit : 732
제목 한국창의력협회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. 첨부화일

안녕하세요?

초등학교때부터 창의력올림피아드에 참가하여 이제 대학입학을 앞두고 있는 최경락학생엄마입니다.

저희아이들이 창의력올림픽을 참가할때만해도창의력올림픽에 대해 잘 알려져 있지 않았고, 혼자나가는것이 아니라서 팀원들과 어머님들 양해를 구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. 하지만 아이들이 하고 싶어 했고, 대회가 끝나고 나면 눈에 띠게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, 세계대회에 참가하여 세계 여러나라학생들과 교류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것 또한 큰 기쁨이었습니다.

 저희들이 참가할때만 하더라도 입시사정관제도는 없었을 때이고 '고등학생이 대학입시준비나해야지 무슨 대회를 나가느냐'고 말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. 하지만 이번입시를 준비하면서 함께 했던 많은 친구들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면서 창의력올림픽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  수시에 합격한 학생들이 학교내신과 수능점수만으로는 지원조차되지 않을 학교에 합격하고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창의력올림픽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.

저는 이글이 창의력올림픽에서 꼭 금상을 받아야지 좋은 대학에 합격한다는 말로 오해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

물론 금상을 받으면 좋겠지만 대학에서 평가하는 것은 메달의 색깔에 앞서 참가한 학생이 대회를 통해 얻게 된 점, 내가 이대회를 통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 평가하고자 합니다.

오늘 본선 진출자 명단을 보면서 잠시 옛날 생각을 했습니다. 저희 아들도 예선 탈락했던 적도 있었고,금상을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. 예선 탈락했을 때 속상해 아는 아들을 보면서 포기했다면 금상을 받을 수 없었을 것이고, 금상을 받고, 세계대회까지 다녀왔다는 자만심은 다음해 동상으로 만족해야했습니다.

매번 대회를 참가하면서 아들이 얻은 교훈은 학원에서 배울수도, 부모가 대신해 줄 수도, 돈으로 살 수도 없는 것이기에 더욱 소중했습니다.

무엇보다 감사한것은 이런 국제대회를 한국에 유치하여 우리 아들이 참가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회장님이하 함께 애쓰신 창의력협회 선생님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.

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

저희 아이랑 함께 한 친구들의 입학소식이 궁금하실것 같아 게시판을 통해 알려드립니다.

최경락:고려대,성균관대,울산과학기술대 합격

박성호:카이스트 합격,서울대1단계합격(서울대와 카이스트가 시험날짜가 같은 날이여서 카이스트를 지원)

주성근:동국대 의대 합격

황호석:울산과학기술대 합격

이우리:연대합격

 

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아이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창의적리더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여 회장님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.

 

이전글 :   제주도 신희선양 카이스트 학교장 전형최종합격
다음글 :   즐거운 대회가 되기를 ...